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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려마시는 차용 일회용컵 |
이런 종이컵 보셨습니까? |
티용 일회용 컵은 거름막을 측면에 설치하여 녹차, 허브차 등의 우려마시는 차잎이 분리되도록 설계한 새로운 신개념의 일회용 컵입니다. |
특징 : 거름막의 경사면을 이용하여 차잎을 넣으면 위로 떠오르거나 가라앉게 되어 차를 마시는데 불편함이 있었던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자동판매기에서 예전의 컵과 같이 연속 공급이 가능하고, 차재료와 물을 동시에 공급 가능한 구조를 가지므로 기계 구조 변경 없이 기존의 커피 자판기에서 우려마시는 차 판매가 가능합니다. 사용 : 가정, 사무실, 여행, 자동판매기 등에서 찌꺼기를 거를 필요가 있는 음료 기능성 : 가정, 사무실에서 건강에 좋은 우려마시는 녹차, 허브차 등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직접 타 마시거나, 손님에게 대접하기 용이하여 현재의 커피문화에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가루, 티백형이 아닌 우려마시는 차를 자동판매기에서 판매 가능하여, 고급 녹차,허브 자판기가 커피자판기를 대체할 것이며, 일반인은 건강에 좋은 녹자, 허브차등을 자판기로 즐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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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차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세요 |
| 새로운 일회용 컵은 기존의 차를 거르는 개념인 티백을 이용하거나 컵의 하단에 망을 이용하여 찌꺼기를
거르는 방식이 아닙니다. 컵의 측면에 거름막을 부착하여 차잎과 물을 부은후 거름막을 펼쳐 찌꺼기를 분리하는 격벽으로 작용하게
하여 편리하게 차를 음용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측면에 부착된 거름막은 사용전 컵측면에 붙어있어서 차잎을 넣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으며, 물을 붙기전부터 마시기전 어느때라도 펼쳐 사용하면 됩니다. 유럽, 동남 아시아 및 일본, 중국은 차문화가 오래된 곳이며,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을 가지면서 녹차, 허브차 등의 우려마시는 차시장이 전세계적으로 커지고 있으나 간편하게 마실수 있는 방법이 없어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실정이며, 일반에 보급이 늦어지고 있다. 연속공급이 가능한 우려마시는 차용 일회용 컵은 타마시던 커피문화가 자동판매기 등장으로 일반에 널리 퍼졌듯이, 사용의 간편함으로 사무실, 자판기 등에서 우려마시는 차가 일반에 널리 퍼지게 되면 커피잔을 대체하는 일회용 컵의 수요는 전세계적으로 큰 시장을 형성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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